오마이걸, 데뷔 후 '인기가요' 첫 1위.."더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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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이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BUNGEE'(번지)로 8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총점 6099점으로 마크툽, ITZY(있지)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받은 오마이걸은 "'인기가요' 첫 1위후보였는데, 1위를 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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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BUNGEE’(번지)로 8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총점 6099점으로 마크툽, ITZY(있지)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받은 오마이걸은 “’인기가요’ 첫 1위후보였는데, 1위를 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열심히 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상이라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 미라클(팬클럽 명) 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공원소녀, 노라조, DONGKIZ(동키즈), 디원스, 로켓펀치, 신지, 신현희, CIX(씨아이엑스), NCT DREAM(엔씨티 드림), 오마이걸, 위키미키(Weki Meki), 진우, ITZY(있지), JBJ95, FANATICS(파나틱스) 등이 출연했다. 워너원 활동을 종료하고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한 박지훈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순위는 음반, SNS, 시청자 사전투표, 생방송, 온라인 음원 점수를 합해 정해졌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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