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오마이걸, 'BUNGEE'로 상큼발랄한 매력 '시선 강탈'

노규민 2019. 8. 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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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이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오마이걸은 17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블루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BUNGEE(Fall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김진우, 위키미키, 신지, 오마이걸, NCT DREAM, ITZY, JBJ95, 노라조, VERIVERY, 신현희, 공원소녀, TRCNG, 디원스, 로켓펀치, 파나틱스, 러스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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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음악중심’ 오마이걸./ 사진=MBC 방송화면

‘음악중심’ 오마이걸./ 사진=MBC 방송화면

걸그룹 오마이걸이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오마이걸은 17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블루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BUNGEE(Fall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오마이걸은 시원시원하고 깜찍한 퍼포먼스로 청량함을 안겼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김진우, 위키미키, 신지, 오마이걸, NCT DREAM, ITZY, JBJ95, 노라조, VERIVERY, 신현희, 공원소녀, TRCNG, 디원스, 로켓펀치, 파나틱스, 러스티가 출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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