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가족, 체감온도 41도 속 나들이 "그래도 즐거워"[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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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 가족의 근황이 포착됐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8월 16일 "오 마이 갓쉬. 체감온도 41도가 넘는 오늘 날씨에 알면 못 갔을텐데. 그래도 즐거웠어요. 아빠 엄마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위에 지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샘 해밍턴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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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가족의 근황이 포착됐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8월 16일 "오 마이 갓쉬. 체감온도 41도가 넘는 오늘 날씨에 알면 못 갔을텐데. 그래도 즐거웠어요. 아빠 엄마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위에 지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샘 해밍턴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귀엽게 머리띠를 착용한 샘 해밍턴과 벤틀리의 모습이 시선을 뺏는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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