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강다니엘, 방송 출연 없이 '뭐해'로 1위..세븐틴·오마이걸 컴백 [종합]

이소담 2019. 8. 9.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다니엘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ITZY와 강다니엘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강다니엘이 '뭐해'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1TEAM, CIX, ITZY, JBJ95, NCT DREAM, TRCNG, VAV, VERIVERY, 공원소녀, 네이처(NATURE), 노라조, 동키즈, 디원스, 로켓펀치, 세븐틴(SEVENTEEN), 신현희, 오마이걸, 크나큰, 파나틱스, 펜타곤이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OSEN=이소담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ITZY와 강다니엘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강다니엘이 '뭐해'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세븐틴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세븐틴은 신곡 ‘HIT’로 돌아왔다. 퍼포먼스 제왕답게 컴백 무대 역시 화려했다. 몰아치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벌써부터 강렬한 중독성이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오마이걸도 돌아왔다. 써머송 ‘번지’로 컴백한 오마이걸은 더욱 상큼해진 미모를 내뿜었다. JBJ95는 써머송 ‘불꽃처럼’으로 돌아왔다. 불꽃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켄타와 상균은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TRCNG는 소년에서 남자가 됐다. 신곡 ‘MISSING’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뉴페이스의 등장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러블리즈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는 ‘빔밤붐’으로 강렬한 그 시작을 알렸다.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NCT 드림은 ‘붐’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CIX는 ‘무비 스타’로 신인같지 않는 세련된 무대매너와 표현력으로 눈길을 끌었고, 크나큰은 ‘SUNSET’을 통해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1TEAM, CIX, ITZY, JBJ95, NCT DREAM, TRCNG, VAV, VERIVERY, 공원소녀, 네이처(NATURE), 노라조, 동키즈, 디원스, 로켓펀치, 세븐틴(SEVENTEEN), 신현희, 오마이걸, 크나큰, 파나틱스, 펜타곤이 출연했다. / besodam@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