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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이준익 감독의 12번째 작품, 최희서의 '발견'

이소연 기자 입력 2019. 08. 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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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열'이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MBC에서 광복절 특선영화로 영화 '박열'이 12시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연인 가네코 후미코(최희서)와 함께 일본 황태자 암살 계획을 자백한다.

지난 2017년 6월 28일 개봉됐던 '박열'은 누적 관객 수 235만을 돌파했고, 같은 해 개최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희서는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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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포스터 /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영화 '박열'이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MBC에서 광복절 특선영화로 영화 '박열'이 12시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열'은 지난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됐던 당시의 상황을 그린다. 이후 일본은 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자 했고,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다. 결국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이제훈)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연인 가네코 후미코(최희서)와 함께 일본 황태자 암살 계획을 자백한다. 이어 사형까지 무릅쓴 그들의 역사적인 재판이 시작되고,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굽히지 않겠다는 이들의 신념이 드러난다.

지난 2017년 6월 28일 개봉됐던 '박열'은 누적 관객 수 235만을 돌파했고, 같은 해 개최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희서는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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