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오마이걸, 무더위 날리는 하와이언 서머퀸 변신 '상큼 러블리'

뉴스엔 2019. 8. 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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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무더위도 잊게 만들 하와이안 서머퀸으로 변신했다.

오마이걸은 8월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여름 패키지 앨범 'Fall in Love(폴 인 러브)' 타이틀곡 '번지(BUNGE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흰색과 분홍색으로 이뤄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오마이걸 멤버들은 7인 7색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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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무더위도 잊게 만들 하와이안 서머퀸으로 변신했다.

오마이걸은 8월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여름 패키지 앨범 'Fall in Love(폴 인 러브)' 타이틀곡 '번지(BUNGE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흰색과 분홍색으로 이뤄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오마이걸 멤버들은 7인 7색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번지'는 청량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이다. 경쾌한 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더해져 신나는 여름 분위기로 완성됐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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