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위자월-토니 측 "한국 매니지먼트, FNC에 전권위임 논의중"(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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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 101' 참가자 위자월, 토니(여경천) 한국 활동을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맡을 예정이다.
홍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연습생 위자원과 토니 팬 분들의 지지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향후 두 연습생이 한국과 중국 등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며 "한국 내 매니지먼트, 프로모션 등 실질적 업무를 FNC엔터테인먼트에 전권 위임하는 구체적인 사안들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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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프로듀스 X 101' 참가자 위자월, 토니(여경천) 한국 활동을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맡을 예정이다.
홍이엔터테인먼트는 8월 7일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위자월, 토니 한국 활동 계획을 밝혔다.
홍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연습생 위자원과 토니 팬 분들의 지지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향후 두 연습생이 한국과 중국 등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며 "한국 내 매니지먼트, 프로모션 등 실질적 업무를 FNC엔터테인먼트에 전권 위임하는 구체적인 사안들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위자월은 중국인, 토니는 중국계 캐나다인이다.
다음은 홍이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홍이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의 연습생 위자월과 토니(여경천)는 이번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이래, 한국과 중국, 더불어 많은 국가의 팬 분들께 큰 응원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팬 분들의 지지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향후 두 연습생이 한국과 중국 등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에, 당사가 중국에 있음을 감안하여, 위자월과 토니(여경천)의 한국 내 매니지먼트, 프로모션 등의 실질적 업무를 FNC Entertainment에 전권 위임하는 구체적인 사안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든 팬 분들의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Mnet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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