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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예은, 前 남친 문자 공개 "'해피 나우' 모티브"→삭제

김노을 입력 2019. 08. 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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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핫펠트)이 신곡 '해피 나우' 모티브가 된 전 남자친구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후 삭제했다.

예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나우'의 모티브가 됐던 문자를 공개한다. 행복하겠지만 더더욱 행복하시고 어떤 씨앗이든 반드시 열매 맺는 삶 사시기를 기원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은의 전 남자친구로 추측되는 인물이 보낸 장문의 문자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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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핫펠트)이 신곡 ‘해피 나우’ 모티브가 된 전 남자친구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후 삭제했다.

예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나우’의 모티브가 됐던 문자를 공개한다. 행복하겠지만 더더욱 행복하시고 어떤 씨앗이든 반드시 열매 맺는 삶 사시기를 기원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은의 전 남자친구로 추측되는 인물이 보낸 장문의 문자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전 남자친구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후 삭제했다.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문자메시지 작성자는 “잠수 탄 건 정말 사과하고 싶다. 사람 사이에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일방적으로 해서 미안하다. 중간에 걱정이 많이 됐지만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랐다”며 예은과 연락을 끊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나도 만나는 동안 항상 진심이었다. 네가 나 때문이 아니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글이나 말로 다 표현하는 게 부족해서 내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해서 답답하다. 나도 네가 생각하는 그런 똑같은 남자들 속으로 들어가지만 내 진심과 다르게 행동한 적은 없다. 어떻게 끝을 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사과부터 하고 싶다. 미안하다”고 설명했다.

예은이 해당 문자메시지를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응원을 보내는 입장과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이후 예은은 자신이 공개했던 문자메시지 캡처 사진을 삭제했다.

한편 예은은 지난 1일 상대방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다는 역설적인 가사를 담은 신곡 ‘해피 나우’를 발표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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