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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하정우 너무 무서워 피한 적 있다" 솔직 고백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19. 08. 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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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가 과거 하정우와 얽힌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하희라는 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함께 로맨스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상대 배우로 하정우를 꼽았다.

하희라는 "평소 무서운 영화를 잘 못 본다. 영화 '추격자'를 봤는데 하정우가 정말 무서운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았나"라며 "시사회에 갔다가 우연히 하정우와 마주쳤는데 너무 무서웠다.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그랬다. 하정우는 살갑게 인사했는데 나는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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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하정우 너무 무서워 피한 적 있다” 솔직 고백

배우 하희라가 과거 하정우와 얽힌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하희라는 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함께 로맨스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상대 배우로 하정우를 꼽았다. 그는 “연기를 정말 잘하더라. 20대로 돌아간다면 하정우와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하정우에게 미안한 일이 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하희라는 “평소 무서운 영화를 잘 못 본다. 영화 ‘추격자’를 봤는데 하정우가 정말 무서운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았나”라며 “시사회에 갔다가 우연히 하정우와 마주쳤는데 너무 무서웠다.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그랬다. 하정우는 살갑게 인사했는데 나는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무서운 영화는 보지도, 출연하지도 못한다는 하희라. 그는 “몇 번 제안이 들어온 적은 있는데 도저히 못 하겠더라. 어릴 때 ‘전설의 고향’에 출연한 적은 있다. 조연출이었던 감독님들이 ‘전설의 고향’을 통해 연출 데뷔를 많이 했다. 마음이 약해져서 몇 번 출연한 적 있다. 내가 출연한 ‘전설의 고향’은 귀신이 나오지 않고 주로 슬픈 전설을 담은 스토리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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