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최수종, 아들 이야기에 울컥 "날 가장 존경한다고"(집사부일체) [텔리뷰]

김샛별 기자 입력 2019.08.04. 19:56 수정 2019.08.04. 20:20

'집사부일체'에서 최수종이 자녀교육법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최수종이 사부로 출연해 '최수종의 좋은캠프'를 진행했다.

또 최수종은 가족끼리 존댓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후 최수종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최수종 / 사진=SBS 집사부일체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최수종이 자녀교육법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최수종이 사부로 출연해 '최수종의 좋은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최수종은 좋은 마음 캠프를 위한 규칙을 공개했다. 약속 시간 잘 지키기, 존댓말 사용하기 등이 적혀 있었다. 최수종은 "존댓말을 사용하는 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수종은 "전 아이들에게도 존댓말을 쓴다"며 "아이들 이름이 민서와 윤서인데, '최민서 씨, 최윤서 씨'라고 부른다. 처음 듣고 배울 때부터 존댓말로 배우다 보니 익숙해졌다"라고 설명했다.

또 최수종은 가족끼리 존댓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이용해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눴다. 이후 최수종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부자의 통화가 끝난 후 이상윤은 "아빠와 아들의 통화라기보다는 친구끼리의 통화 같았다"며 신기해했다. 즉 존댓말인데도 거리감은커녕 오히려 더 가까워 보이는 두 사람이었다.

이어 최수종은 "(최민서가) 학교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썼는데 아버지라고 썼더라"라고 말했고, 이내 울컥하는 감정에 말을 잇지 못했다.

감정을 추스른 최수종은 "아들에게 위대하신 분들이 왜 많은데 아버지를 적었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자신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하더라"라며 많은 깨달음을 안겼던 당시를 돌이켰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