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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이동휘→'낚시꾼' 박병은, 드디어 발견된 릴레이카메라의 묘미 [종합]

지민경 입력 2019.08.04. 10:50

배우 이동휘부터 박병은까지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일상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릴레이 카메라를 받게 된 스타들의 다양한 일상이 그려졌다.

실내 낚시터에서 갑자기 이동휘에게 카메라를 넘겨 받은 박병은은 처음에는 카메라에 관심이 없는 듯했지만 이후 여느 출연자들에 비해 다양한 컷과 안정적인 앵글로 완성도 있는 영상을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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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동휘부터 박병은까지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일상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릴레이 카메라를 받게 된 스타들의 다양한 일상이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된 '놀면 뭐하니?' 첫 방송에서는 신선한 포맷이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이제까지 계속 보던 조합이라 식상하다는 지적도 나오며 호불호가 갈렸던 바. 하지만  이날 공개된 방송에서 점차 카메라가 퍼지며 예상치 못한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카메라를 받은 장윤주는 10일 동안 총 9시간의 80개 파일을 촬영하는 열정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윤주는 이동휘에게 카메라를 넘겼고, 이동휘는 '시선캠' 형식으로 집을 소개하거나 쇼핑하는 모습을 공개하거나 먹방, 노래방에서의 모습을 담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흥미를 높였다.

특히 이동휘는 즉흥적으로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났고, "낯선 곳에 오는 이유가 평소 저한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오는 것 같다. 그래서 저도 속 이야기를 해보겠다"며 몇 년 전 슬럼프가 왔을 때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꺼내 놓으며 공감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동휘는 영화 '극한직업' 팀과 배우 박정민과의 만남 등 알찬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이동휘가 다음 릴레이 카메라의 주인공으로 선택한 사람은 배우 박병은이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그는 낚시광의 소탈한 일상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실내 낚시터에서 갑자기 이동휘에게 카메라를 넘겨 받은 박병은은 처음에는 카메라에 관심이 없는 듯했지만 이후 여느 출연자들에 비해 다양한 컷과 안정적인 앵글로 완성도 있는 영상을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촬영이 없는 날 전국을 돌아다니며 낚시를 즐겼고 그 과정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도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처럼 본격적으로 카메라가 퍼져나가며 의외의 인물에게서 나오는 새로운 재미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어, 다음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놀면 뭐하니?'의 방향성과 정체성이 점차 시청자들을 설득시키고 있는 바, 새롭게 퍼져나가게될 4대의 카메라에 어떤 새로운 스타들의 신선한 이야기들이 담길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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