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음반킹' 강다니엘 새시대 열었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구단 홈구장 시구행사와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으로 솔로 활동의 본격적 행보를 시작한 강다니엘. 이후 매일매일이 새역사입니다. 데뷔 앨범은 선주문 수량이 역대급 45만 장을 돌파했고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한데 이어 발매 3일 만에 음반 판매 40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솔로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저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며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어젖힌 새 역사의 주인공. 국민센터에서 '음반킹'으로 등극한 신인가수 강다니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김변호 기자 bh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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