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유니폼 입고, 미모 폭발"..러블리즈 미주, 일상도 여신급

2019. 8. 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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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의 뛰어난 미모가 화제다.

러블리즈 미주가 3일 오후 MBC '나 혼자 산다' 재방송 개그우먼 박나래 편에 등장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일상 미모도 눈길을 끈다.

러블리즈 미주는 지난달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미주는 "한화 너무 수고했어요. 오늘 미주에게 기분 좋은 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한화 포에버! 러블리즈 포에버! 러블리너스 포에버!"라고 적고 팬심을 드러냈다. 러블리즈 미주의 뛰어난 미모와 깜찍한 윙크가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승리 여신 미주" 등의 반응.

[사진 =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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