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7인 7색 '썸머요정'으로 변신한 오마이걸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9. 8. 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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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썸머 요정'이 되어 돌아온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의 썸머 패키지 앨범 '폴 인 러브'(Fall in Love)의 콘셉트를 담은 개인 티저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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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썸머 요정'이 되어 돌아온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의 썸머 패키지 앨범 '폴 인 러브'(Fall in Love)의 콘셉트를 담은 개인 티저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파스텔 컬러의 썸머룩과 튜브, 물총 등 다양한 소품, 톡톡 튀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7인 7색 매력을 뽐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은 오는 5일 베일을 벗는다. 오마이걸이 새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5월 첫 번째 정규앨범 '더 피프스 시즌'(The Fifth Season) 발매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마이걸은 그동안 소녀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로 독보적인 그룹 색깔을 완성했으며 탄탄한 음악성과 콘셉트를 바탕으로 '성장형 아이돌'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번 스페셜 앨범으로 어떤 스토리와 세계관을 만들어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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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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