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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세빌리아' 이민정, ♥이병헌·아들 준후에 애교폭발[전일야화]

김현정 입력 2019.08.02. 06:55 수정 2019.08.02. 08:31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아들 준후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정, 정채연, 수현은 영업 준비를 위해 일찍 미용실로 향했다.

이민정은 "아들이 4살이다. 비슷한 또래"라며 친근하게 말을 걸었다.

준후 역시 "굿 나잇. 잘하고 와"라고 덧붙여 이민정의 마음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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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아들 준후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영업 2일차를 맞은 미용실 팀의 바쁜 하루가 그려졌다.

이민정, 정채연, 수현은 영업 준비를 위해 일찍 미용실로 향했다. 그러나 이미 문 앞에는 손님이 와 있었다. 조급해진 이민정은 "우리 서둘러 가자"라며 재촉했다.서둘러 도착한 이민정은 손님에게 사과하며 물을 건넸다. 수현과 정채연도 이어 도착해 영업 준비를 척척 해나갔다.

첫 손님은 "머리 커트는 조금만 하고 스타일링을 해달라. 앞머리는 빗으로 조금 다듬으면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민정은 커트 기장도 철저하게 체크했다. 손님은 "많이 자를 필요 없다. 예쁘게 해달라"고 말했다. 

또 다른 손님이 등장한 가운데 이민정은 샴푸를 맡았다. 손님은 "베리 굿"을 외쳤고 이민정은 흐뭇해했다. 쉴틈없이 손님이 방문했다. 이민정이 작성한 가격표가 유용했다. 샴푸, 드라이, 커트까지 수월하게 진행됐다. 

꼬마 자매가 미용실을 찾았다. 이민정은 "아들이 4살이다. 비슷한 또래"라며 친근하게 말을 걸었다. 이민정은 트윙클을 붙여주며 "내가 딸이 있으면 잘 할 수 있을텐데"라며 열심히 집중했다.

이날 이민정은 주저하지 않고 사다리도 올랐다. 바람이 불어 미용실 간판의 글자가 날라갔고 맨손으로 닿지 않아 사다리를 타야만 했다. 수현과 정채연에게 "내가 다시는 안 떨어지게 해줄게"라며 큰 사다리를 능숙하게 폈다. 씩씩하게 사다리를 올라 침착하게 글자를 눌러줬다. 

점심시간에는 남편, 아들과 다정하게 영상 통화하기도 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8월 결혼에 골인했다. 2015년 아들 준후를 얻었다. "준후야 보고 싶었어"라며 아들 바보로 변신했다. '엄마 얼마나 보고 싶어?'라며 애교가 가득한 말투로 묻는가 하면 뽀뽀를 연이어 발사했다. 준후 역시 "지금 잘 준비를 하고 있다. 엄마 많이 보고 싶다"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민정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엄마 가기 전까지 밥 잘먹고 잘 놀고 있어. 사랑해"라며 또 한 번 뽀뽀했다.

이병헌은 "잘하고 와"라며 격려했다. 준후 역시 "굿 나잇. 잘하고 와"라고 덧붙여 이민정의 마음을 녹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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