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걱정 유발하는 가녀린 근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그룹 AOA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 두 다리를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미소는 물론 윙크를 하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지으면서 귀여움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지민의 가녀린 팔과 어깨를 본 팬들은 그를 향해 걱정스러운 시선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민은 '2019 FNC 공개 오디션 픽업 스테이지 : 보이즈'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