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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보라, '제인 더 버진'으로 첫 드라마 주인공

김진석 입력 2019. 07. 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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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김보라가 첫 주인공에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5일 일간스포츠에 "김보라가 채널A 드라마 '제인 더 버진'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보라는 극중 한국대 국어교육과 졸업반 이수정을 연기한다. 혼전순결주의자로 엄마가 열여덟에 사고쳐서 낳고 엄마한테 배신 당한 할머니 손에 자라 어린 시절부터 순결조기교육을 받았다. 'SKY 캐슬' 이후 '그녀의 사생활'까지 바쁘게 활동한 김보라가 이번엔 생애 첫 브라운관 드라마 주인공을 맡는다. 남자주인공은 김재중.

'제인 더 버진'은 할머니의 말씀에 따라 결혼 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주인공이 정기 검진을 받던 중 의사의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코미디 드라마. 2002년 베네수엘라의 텔레노벨라 '후아나 라 비르헨'을 원작으로 2014년부터 미국 CWTV에서 다섯 시즌에 걸쳐 방송된 시리즈물이다. 국내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그룹에이트 제작이며 장아미 작가가 글을 쓴다. 편성은 채널A며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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