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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명훈 "'기생충' 스포 방지 때문에 '칸 영화제' 숨어다녀"

조효정 입력 2019.07.25. 00:16

'라디오스타' 배우 박명훈이 천만 영화 '기생충' 출연 이후 생긴 습관을 밝혔다.

박명훈은 "'기생충' 이후 숨어다니는 게 습관이 됐다"라며 "영화 개봉 첫날 조조 영화로 나 혼자 모자 푹 눌러 쓰고 봤다. 남자분이 옆에 있었는데 혼잣말을 하더라. 마지막에 인사를 드리면 깜짝 놀랄 것 같아서 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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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효정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박명훈이 천만 영화 '기생충' 출연 이후 생긴 습관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선 '소름 유발자' 특집이 그려졌다.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훈은 "저도 '기생충' 팀과 같이 칸영화제에 갔었다"라며 "당시 난 등장만으로도 스포일러가 됐다. 공식 석상에는 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도 '기생충'을 아직 안 본 사람에게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과감하게 채널을 돌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훈은 "'기생충' 이후 숨어다니는 게 습관이 됐다"라며 "영화 개봉 첫날 조조 영화로 나 혼자 모자 푹 눌러 쓰고 봤다. 남자분이 옆에 있었는데 혼잣말을 하더라. 마지막에 인사를 드리면 깜짝 놀랄 것 같아서 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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