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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스킨스쿠버로 만난 13살 연하 정하나와 재혼 일상 '사람이 좋다'[어제TV]

뉴스엔 입력 2019.07.24. 06:00

이세창이 아내 정하나와의 신혼생활부터 연기욕심까지 인생사를 털어놨다.

이날 이세창은 은평구의 신혼집에서 아내 정하나를 위해 직접 요리를 했다.

이세창은 아크로바틱 배우 출신인 13살 연하의 정하나와 스킨 스쿠버를 통해 가까워졌고 2017년 11월 재혼했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정하나는 "워낙 잘 맞아서 신혼이란 느낌이 안 들 정도"라며 웃었고 이세창은 "아내가 나이에 비해 철이 많이 들었다. 애늙은이다. 예쁘게 살려고 노력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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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세창이 아내 정하나와의 신혼생활부터 연기욕심까지 인생사를 털어놨다.

7월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26년차 배우 이세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세창은 은평구의 신혼집에서 아내 정하나를 위해 직접 요리를 했다. 이세창은 아크로바틱 배우 출신인 13살 연하의 정하나와 스킨 스쿠버를 통해 가까워졌고 2017년 11월 재혼했다.

정하나는 제작진에게 “오빠가 예전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않나. 그래서 걱정이 많이 했다”고 밝혔고 이세창은 “결혼 전 ‘잘 살 수 있을까. 완성이 될까. 실망을 주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 그런데 아내가 저하고 결혼할 때 어느 정도 각오를 했더라. 잘 이겨내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정하나는 “워낙 잘 맞아서 신혼이란 느낌이 안 들 정도”라며 웃었고 이세창은 “아내가 나이에 비해 철이 많이 들었다. 애늙은이다. 예쁘게 살려고 노력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세창은 연기를 향한 달라진 마음 가짐더 드러냈다. 그는 "연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시간도 충분히 가졌다. 그러면서 방송국에 다시 복귀를 했을 때 마음 속으로 '나는 다시 시작하는 신인이야'라고 생각했다. 촬영장에 늘 1시간 먼저 가 있었다. 다른 색깔의 배우가 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세창은 사업하는 아버지 덕분에 고향 부산에서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고3때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아버지가 충격으로 세상을 떠났고 그후 가세가 기울었다고.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이세창은 광고 회사의 인턴사원으로 입사하면서 어느 날 한 광고의 단역으로 투입됐다.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입성하게 된 그는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세창은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그 당시에는 이렇게 생긴 얼굴이 많이 없을 때였다.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외모로 주목받은 것도 잠시, 소위 말하는 ‘발연기’ 논란에 휩싸이게 되고 점차 그를 찾는 곳도 줄어들게 됐다. 이세창은 연기에 대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몇 년 후 다시 드라마에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현재 후배들에게 연기지도까지 하고 있다.

이세창은 연기 외에도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다. 본업인 연기 외에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활동 중인 것. 이세창은 “10년 전부터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세창은 “그 당시 제 이미지는 ‘시키면 뭐든지 한다’ ‘오지를 좋아한다’였다. 예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다른 배우들이 기피하는 걸 제가 엄청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세창은 카레이싱부터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까지 각종 스포츠를 섭렵했다.

이세창은 또 카레이서 이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과 관련한 물류 회사의 마케팅 이사직을 맡고 있다. 이세창은 “생계에 구애받지 않고 배우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선 안정적인 수입원이 필요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세창 정하나 부부는 'with 이세창' 팀과 함께 필리핀 세부의 한 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겼다. 이세창은 "근래 데이트를 즐기지 못했다. 한국에서는 시선을 의식해야 하는데 여기선 마음이 편하다"며 알콩달콩한 신혼을 만끽했다.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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