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뜨자 수목극 무너졌다, '뽕따러가세' 시청률 1위

뉴스엔 2019. 7. 1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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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가 지상파 드라마를 무너뜨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따러가세' 1,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298%, 6.796%를 기록했다.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 3,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5.1%, 5.2%를 기록해 수목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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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뽕따러가세'가 지상파 드라마를 무너뜨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따러가세' 1,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298%, 6.796%를 기록했다.

이날 첫방송된 '뽕따러가세'는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특별 편성됐다. 이에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는 지상파 수목드라마 시청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 3,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5.1%, 5.2%를 기록해 수목극 1위에 올랐다. 반면 수목극 1위로 출발했던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3,4회는 2-3%P 가량 하락한 3.8%, 4.8%를 기록, 시청률 폭격을 제대로 맞았다.

오후 9시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3,4회는 3.7%, 5%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TV조선)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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