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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와 고부갈등 빚은 '짜개바지' 무엇?

이도화 기자 입력 2019.07.17. 16:42

'짜개바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중국에서 온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손녀 혜정 양에게 짜개바지를 입혀 함소원과 갈등을 빚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짜개바지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우리나라와 같이 기저귀를 입히지만, 아기가 돌 정도 되어 걷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1년 정도 아래가 터진 바지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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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짜개바지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도화 인턴기자] '짜개바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중국에서 온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손녀 혜정 양에게 짜개바지를 입혀 함소원과 갈등을 빚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짜개바지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짜개바지는 대소변을 보기 편하도록 바짓가랑이에 구멍을 낸 바지다. 중국어로 '카이 탕 쿠'라고 부른다.

중국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우리나라와 같이 기저귀를 입히지만, 아기가 돌 정도 되어 걷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1년 정도 아래가 터진 바지를 입힌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용변을 볼 수 없어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짜개바지를 입혀 배변 훈련을 유도한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들에게 이런 바지를 입혔다. 우리 말로는 짜개바지를 '개구멍바지'라고 부른다.

[스포츠투데이 이도화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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