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매일경제TV] 벤처 1세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다
2019. 7. 17. 00:03
■ 수요 스페셜 (17일 오전 11시 30분)
국내 도메인 사업 1세대로 온라인 사업을 통해 급격히 성장한 후이즈 그룹. IMF 시절 단돈 2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 첫해 매출 6억5000만원을 달성한 1세대 벤처기업. 현재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며 국내 최고 기업을 꿈꾸고 있다.
현재는 청와대를 비롯한 공공기관, 대기업을 포함한 여러 기업의 도메인을 관리하며 도메인 영역에서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학 시절 건축학을 전공했던 그는 현재 정보기술(IT)기업을 이끌면서 인테리어에 자신의 지식을 접목시켜 무빙인테리어 사업을 시작, 인테리어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인천 남동공단에 스마트 타워 사업에 참여, 다양한 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후이즈 그룹, 20여 년간 선두의 자리에서 시대를 선도하는 그 노하우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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