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어벤져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수익 공개 "한화 약 880억 원"[할리웃톡]

윤소윤 입력 2019.07.13. 15:50 수정 2019.07.18. 10:58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의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역)가 주연으로 활약한 마블 스튜디오(MCU)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약 27억 달러(한화 약 3조 1680억 원)을 벌어들이며 역대 영화 흥행 순위인 1위 '아바타'(27억 880만 달러)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의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역)가 주연으로 활약한 마블 스튜디오(MCU)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약 27억 달러(한화 약 3조 1680억 원)을 벌어들이며 역대 영화 흥행 순위인 1위 '아바타'(27억 880만 달러)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는 곧 '어벤져스'의 흥행에 가장 큰 역할을 끼쳤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수익으로 이어졌다. 이번 영화의 흥행으로 그는 약 2000만 달러(한화 235억 원)를 출연료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 배우인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역),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 역),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역)의 출연료인 1500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액수다.

출연료 뿐 아니라 추가 게런티 역시 어마어마하다. 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순수익인 7억 달러에서 8%를 추가 게런티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그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으로 벌어들이는 총 금액은 7500만 달러(한화 약 880억 원)에 이르며, 배우로서 받을 수 있는 사상 최고 수익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younwy@sportsseoul.com

사진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