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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여자 친구가 되어 줄래?".. '아내의 맛' 오창석, 이채은에 실제고백[종합]

이혜미 입력 2019.07.12. 00:36

"오빠의 여자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

이채은을 향한 오창석의 고백.

이날 오창석은 달콤한 영화관 데이트 후 이채은에 "한 달의 시간 동안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과정으론 나는 채은이를 이제 밖에서 당당하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놀란 이채은이 "그게 무슨 말인가?"라 물으면 오창석은 "현실에서 내 여자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오빠의 여자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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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오빠의 여자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 

이채은을 향한 오창석의 고백. 대본이 아닌 실제 상황이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선 이채은 오창석 커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연애의 맛’ 한 달 차. 오창석과 이채은에게 일어난 공통된 현상은 서로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피식피식 웃음이 피어났다는 것이다. 

이날 오창석은 달콤한 영화관 데이트 후 이채은에 “한 달의 시간 동안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과정으론 나는 채은이를 이제 밖에서 당당하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놀란 이채은이 “그게 무슨 말인가?”라 물으면 오창석은 “현실에서 내 여자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오빠의 여자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라고 거듭 밝혔다. 

이에 이채은은 “나도 되고 싶다”라고 화답, 둘은 공개연인으로 거듭났다. 오창석은 “6월 24일. 우리가 사귄 날이다. 쑥스럽지만 그렇다. 나도 여자 친구가 생겼다”라며 웃었다. 

이어 오창석은 지난 2일 LG트윈스 대 한화이글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이채은과의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형철 신주리의 핑크빛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두 남녀가 나눈 건 솔직하고 담백한 어른의 대화다. 

신주리가 “아직까지도 떨린다. 오빠만 보면 가슴이 살랑거리는 느낌이다”라고 고백한 것이 발단. 이형철은 “난 이걸 방송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오늘도 그렇다. 내겐 즐거운 시간이고 당신을 알아가는 시간이다”라고 화답했다. 이형철은 또 “일단 좋은 사람이란 걸 알았다. 열심히 살고 배려도 많이 하고 속도 깊고”라고 신주리에 대해 말했다. 

이형철이 신주리에게 느낀 유일한 아쉬움은 그녀가 스스로를 드러내는 걸 어려워한다는 것이다. 이형철은 “난 더 알고 싶다. 이 사람이 화났을 땐 어떨까. 이 사람이 슬플 땐 어떨까. 다섯 번 만에 다 알 순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주리는 “난 알려진 사람이 아니지 않나. 모르는 사람들에게 던져진 거나 마찬가지다. 나에 대한 평가. 우리에 대한 평가.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닥치니 그렇지 않더라. 내가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고”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형철은 “우리 두 사람만 공유해야 하는 게 있다. 다만 내가 느끼는 이 감정들은 넓게 나누고 싶다. 그럼 이게 진짜 연애가 된다”라고 답했다. 

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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