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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입건, '멜로가 체질' 출연 빨간불..JTBC 측 "확인 중"

신나라 입력 2019.07.11. 18:45

배우 오승윤이 동승녀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면서 향후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오승윤은 지난 6월 26일 오전 1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의 한 도로에서 음주 단속을 벌이던 경찰에 의해 적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 씨(22)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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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오승윤이 동승녀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면서 향후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오승윤은 지난 6월 26일 오전 1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의 한 도로에서 음주 단속을 벌이던 경찰에 의해 적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 씨(22)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11일 오승윤 소속사 측은 "오승윤이 '비록 말리려고 시도하긴 했지만, 끝까지 A씨의 음주운전을 막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성실히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입장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오승윤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 그는 극중 여주인공 3인 중 하나인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전여빈)의 남동생인 효봉 역할로 캐스팅됐었다.

JTBC 측은 오승윤의 출연 여부에 대해 TV리포트에 "확인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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