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너희가 욕한 설리는 오늘도.." 설리가 뽐낸 '악플 대처의 정석'

입력 2019.07.10. 11:22

설리의 쿨하고 산뜻한 악플 대응법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는 자신만의 악플 대응법을 공개했다.

이날 설리는 "악플을 읽고 속으로 '오늘도 설리는 이렇게 방송국에서 재미있는 사람들과 재미있는 농담을 하고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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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 ‘악플의 밤’ 방송화면 캡처

설리의 쿨하고 산뜻한 악플 대응법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는 자신만의 악플 대응법을 공개했다. 이날 설리는 “악플을 읽고 속으로 ‘오늘도 설리는 이렇게 방송국에서 재미있는 사람들과 재미있는 농담을 하고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신들이 욕한) 그런 설리가 오늘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뜻”이라고 부연했다.

설리의 멘탈 관리법을 듣자 MC들은 물론, 게스트로 출연한 전진과 김승현까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시청자들 역시 각종 게시판을 통해 “씩씩하고 강한 설리 멋지다” “저렇게 단단해지기 까지 얼마나 마음고생 했겠냐” “악플로 같은 상처 가진 게스트들이랑 소통하는 것 같아서 좋다” 등 설리에게 응원을 보냈다.

현재 3회까지 방송된 ‘악플의 밤’은 악플 낭송을 통해 음지에 있던 악플을 양지로 끌어올려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MC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게스트들의 속내를 끌어내고 있다. 악플 경험에 대한 공유는 진솔한 토크로 이어지며 때로는 함께 분노하고 때로는 함께 공감하며 서로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악플의 밤’ 제작진은 “단 3회가 방송됐지만 ‘악플의 밤’의 반응이 제작진이 생각했던 것보다 뜨거운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악플의 밤’이 단순히 악플을 낭송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서로가 힐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장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유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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