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M2 '프리미어 쇼케이스'로 컴백 무대 전 세계 동시 방송

이덕행 2019. 7. 8.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 K-POP 팬들이 M2를 통해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만난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오는 17일 오후 7시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PREMIERE SHOWCASE)'를 엠넷에서 방송한다.

한편,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엠넷, 8시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전 세계 K-POP 팬들이 M2를 통해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만난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오는 17일 오후 7시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PREMIERE SHOWCASE)'를 엠넷에서 방송한다. 유튜브(Mnet K-POP, M2) 및 페이스북(Mnet, M2) 채널에서 한 시간 후인 8시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펜타곤은 이번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접근금지'를 팬들에게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이들은 타이틀곡 '접근금지'뿐 아니라 신곡 두 곡을 포함해, 총 네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Genie:us'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하는 펜타곤. 이들은 음악적으로는 물론, 비주얼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이에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어 쇼케이스'에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프리미어 쇼케이스'는 컴백 아티스트의 무대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방송 결합형 콘텐츠다. 

한편,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엠넷, 8시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net M2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