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17일 'SUM(ME:R)'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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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이 미니 9집 'SUM(ME:R)'(썸머)로 4개월 여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8일 펜타곤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7일 발매되는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의 컴백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편 펜타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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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펜타곤이 미니 9집 'SUM(ME:R)'(썸머)로 4개월 여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8일 펜타곤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7일 발매되는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의 컴백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청량미 가득한 푸른 배경 위로 파도를 떠올리게 하는 물결무늬와 함께 앨범명과 발매 일자가 담겨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펜타곤의 미니 9집 'SUM(ME:R)'는 지난 3월 발매된 미니 8집 'Genie:us'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중독적인 멜로디와 위트 넘치는 가사로 음악적 색깔을 다져온 펜타곤이 새롭게 선보일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펜타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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