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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2달 공백 더 아쉬운 김지원 반전엔딩 '전율' [어제TV]

뉴스엔 입력 2019.07.08. 06:02

'아스달 연대기'가 part2를 마치고 2달 후인 9월 7일 part3을 예고한 가운데 김지원의 짜릿한 반전엔딩이 펼쳐졌다.

7월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12회(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원석)에서 탄야(김지원 분)는 별방울을 찾으며 신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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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가 part2를 마치고 2달 후인 9월 7일 part3을 예고한 가운데 김지원의 짜릿한 반전엔딩이 펼쳐졌다.

7월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12회(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원석)에서 탄야(김지원 분)는 별방울을 찾으며 신성을 드러냈다.

해미홀(조성하 분)은 탄야가 아사신 직계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딸 태알하(김옥빈 분) 타곤(장동건 분)과 손잡는 척 뒤통수를 쳤다. 해미홀은 타곤의 연맹장 자리를 노리고 있었기에 아사론(이도경 분)에게 탄야에 대해 알리며 타곤을 몰아낼 경우 연맹장 자리를 약속 받았다.

탄야는 타곤이 지니고 있던 별다야까지 손에 넣고도 아사신 직계임을 증명할 별방울은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고, 사야(송중기 분)는 탄야를 살리기 위해 아사신 직계가 대신전에 있다는 소문을 퍼트려 사람들을 동요시켰다. 해미홀은 탄야를 대신전에 세워 별방울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모두가 보게 하려 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탄야와 태알하의 작전이었다. 태알하는 탄야에게 “아버지를 믿지 마라. 무조건 모른다고 해라. 만약 안다면 입술을 깨물어라”고 남몰래 말했고, 탄야는 진실을 말하게 한다는 매혼제를 먹고도 별방울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말하며 입술을 깨물었다. 태알하는 그런 탄야를 보고 타곤에게 진실을 알리는 암호를 섞은 편지를 보냈다.

그렇게 탄야가 대신전에 섰고 ‘난 정말 그 방울이 어디 있는지 몰라. 여기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곳인 걸’이라고 속말했다. 탄야가 믿은 것은 대신전에 있는 꺼지지 않는 불. 탄야는 별다야에 ‘불로부터 세 걸음’이라고 적힌 것을 보고 와한족 씨족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정령의 춤’을 떠올렸고, 그 춤이 멈추는 곳에 별방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짐작한 것이었다.

탄야는 정령의 춤을 추기 시작했고, 그와 함께 탄야가 정령의 춤을 배우던 당시 씨족 어머니에게서 “발걸음 사이가 너무 넓어. 이번엔 너무 좁아. 정령의 춤은 백번을 춰도 항상 똑같아야 한다”는 말을 듣던 모습이 그려졌다. 탄야는 ‘흰늑대 할머니, 정말 여기까지 내다보고 200년이 넘는 세월을 준비하신 거예요? 이 춤이 멈추는 곳에 그게 있어요?”라고 속말하며 계속 춤을 췄다.

그렇게 춤이 멈춘 곳에서 탄야의 손이 대신전 벽 높은 곳을 가리켰고, 새 한 마리가 그 곳에 머리를 박고 죽으며 껍질처럼 벽이 부서졌다. 탄야는 ‘껍질을 깨는 자, 푸른 객성과 함께 죽음과 함께 오리라. 껍질을 깨는 자, 이거였구나. 그런데 너무 높아. 설마...’라고 속말하며 어릴 적 배운 돌끈 던지기를 떠올렸다.

어린 탄야는 “그런데 왜 돌끈 던지기를 해야 해? 난 씨족어머니가 될 건데?”라며 불만을 품었지만 “다른 씨족어머니들도 다들 그랬다”는 답과 함께 돌끈 던지기를 배워야 했다. 그 돌끈 던지기로 탄야는 벽을 깼고, 그 안에서 별방울이 나왔다. 탄야가 방울을 흔들자 사람들이 모두 무릎 꿇고 “별방울을 찾았다, 아사신의 재림이다”고 입을 모았다. 탄야는 ‘은섬아, 이제 널 구하러 갈게’라고 속말했다.

부친 해미홀을 속이기 위한 태알하의 작전에 탄야가 정말 아사신의 직계였다는 반전이 짜릿한 엔딩을 만들었다. 특히 극 초반부터 탄야가 배워온 정령의 춤과 돌끈 던지기가 이날을 위한 치밀한 복선이었다는 사실이 보는 이들을 전율하게 만들었다. 이로써 탄야는 아사신 직계임을 증명 최고 권력을 쥐게 된 상황. part3은 2달 후인 9월 7일 방송이 예고되며 다음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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