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김새론, 벌써 스무살?..한층 예뻐진 미모 '성숙'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7. 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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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김새론이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김새론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영화 '아저씨'에서 소미 역으로 열연했던 김새론은 영화 '동네사람들', '눈길', '도희야', 드라마 '마녀보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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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가 화제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영화 '아저씨' 김새론이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김새론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영화 '아저씨'에서 소미 역으로 열연했던 김새론은 영화 '동네사람들', '눈길', '도희야', 드라마 '마녀보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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