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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2' 최태성, 조선시대 '혼돈주' 제조법 공개 "먹고 죽을 수 있어"

백지연 기자 입력 2019. 07. 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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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2'에서 한국사 교사 최태성이 조선시대 술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2'에서 최태성, 방송인 샘 오취리, 가수 딘딘 팀은 조선시대 궁궐 밖의 사람들이 먹던 음식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최태성은 "막걸리와 소주를 섞은 술이 '혼돈주'"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태성은 "정말 먹고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술잔이 나왔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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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2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2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2'에서 한국사 교사 최태성이 조선시대 술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2'에서 최태성, 방송인 샘 오취리, 가수 딘딘 팀은 조선시대 궁궐 밖의 사람들이 먹던 음식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성은 시청자들에게 "'혼돈주'가 뭔지 아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딘딘은 "먹으면 정신이 나가는 술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최태성은 "막걸리와 소주를 섞은 술이 '혼돈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혼돈주' 제조법을 공개했다. 그는 소주와 막걸리를 1:1 비율로 섞으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딘딘은 "이게 뭐냐. 이걸 어떻게 먹냐"며 "신입생 환영회 때나 이렇게 먹지 않냐"고 경악했다. 오취리도 "정말 사람 죽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태성은 "정말 먹고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술잔이 나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술잔을 '계영배'라고 설명했다. '계영배'는 과학적 원리가 담겨 있어 잔에 술을 가득 채우면 술이 모두 빠져나간다. 하지만 적당히 술을 채우면 술이 빠져나가지 않는 기능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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