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여전히 깡마른 근황 '군살없는 몸매'[SNS★컷]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AOA 멤버 지민이 깡마른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7월 4일 오후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민이 작업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모은다.

지민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2019 FNC 공개 오디션 픽업 스테이지 : 보이즈'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8월 9일 진행되는 ‘FNC 픽업 스테이지 : 보이즈’ 3차 임원 오디션에 특별 심사위원 자격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지민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AOA 리더이자 래퍼로서 2012년 싱글 앨범 'Angels' Story(엔젤스 스토리)’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 스타’에 출연해 수준급 랩 실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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