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매거진 '필라테스 S'에서 탄탄한 보디라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찬미와 매거진 '필라테스 S'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속 찬미는 밝고 건강한 특유의 에너지를 뽐내며 몸매 노하우를 밝혔다.
주 4~5회는 반드시 운동을 하러 가며 스트레스를 받아도 운동으로 해소한다던 찬미.
한편 찬미는 해외 배급이 확정된 세계 최초 UHD 슈팅 로맨스 드라마 '사랑공식 11M'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배우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OA 찬미와 매거진 ‘필라테스 S’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속 찬미는 밝고 건강한 특유의 에너지를 뽐내며 몸매 노하우를 밝혔다. 주 4~5회는 반드시 운동을 하러 가며 스트레스를 받아도 운동으로 해소한다던 찬미. “웨이트 트레이닝은 보여지는 큰 근육을 만든다면 필라테스는 속에 있는 근육을 탄탄하게 잡아줘요. 속근육이 잡히면서 체형도 바르게 정렬되고요. 자세가 예뻐질 수밖에 없는 운동이에요”라며 필라테스에 대한 찬사도 쏟아냈다.
운동 마니아 찬미의 필라테스 도전기 외에도 실제 라이프 스타일과 뷰티템, 식단 그리고 새싹 유튜버로서의 숨겨온 이야기를 서슴없이 전했다.
한편 찬미는 해외 배급이 확정된 세계 최초 UHD 슈팅 로맨스 드라마 '사랑공식 11M'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배우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라인 사태에 유감 밝힌 정부…네이버 “가능성 열고 협의”
- 2000명 타당성 판가름 나나…정부 “오늘 법원 요구자료 모두 제출”
- “전공의 ‘의원’서도 수련 가능”…의료개혁특위, 개혁과제 논의
- 의료서비스 활용도 높이는 ‘거대 AI’…안착 꾀하려면
- 시중·인터넷銀 치여…설자리 좁아지는 지방은행
- 박찬대, 양향자 만나 ‘채 상병 특검 수용 촉구’ 집회 제안
- 野 “개원 시 25만원 지원 특별법 발의”…與 “입법 횡포”
- ‘인종차별 논란’에 생각짧았다던 의협회장…“일부 해외의대 지적능력 안 돼”
- ‘의원급’ 아우르는 전공의 수련체계 구축…“현장역량 키울 것”
- “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경고한다” 野당선인들, 천막 농성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