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웹드라마 '사랑공식 11M' 캐스팅

김풀잎 2019. 7. 2.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유나가 웹드라마 '사랑공식 11M'에 캐스팅됐다.

유나가 맡은 소진은 지윤의 대학교 친구로,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다.

태오(윤산하)를 짝사랑하며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인데,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유나는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를 시작으로 '매콤달콤' '마이 올드 프렌드' '싱글 와이프' '투하츠'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AOA 유나가 웹드라마 ‘사랑공식 11M’에 캐스팅됐다.

유나가 맡은 소진은 지윤의 대학교 친구로,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다. 

태오(윤산하)를 짝사랑하며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인데,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유나는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를 시작으로 ‘매콤달콤’ ‘마이 올드 프렌드’ ‘싱글 와이프’ ‘투하츠’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