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로맨스 드라마 '사랑공식 11M' 출연..꾸준한 연기 활동 기대

선미경 2019. 7. 2.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AOA 멤버 유나가 웹드라마 '사랑공식 11M'에 캐스팅됐다.

UHD 슈팅 로맨스 드라마 '사랑공식 11M'는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열정을 접고 평범한 여대생으로 살아가던 지윤(찬미 분)과 꽃미남 선배 태오(윤산하 분)와의 로맨스물이다.

이에 유나가 '사랑공식 11M'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유나가 웹드라마 ‘사랑공식 11M’에 캐스팅됐다.

UHD 슈팅 로맨스 드라마 ‘사랑공식 11M’는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열정을 접고 평범한 여대생으로 살아가던 지윤(찬미 분)과 꽃미남 선배 태오(윤산하 분)와의 로맨스물이다. 극 중 유나는 지윤의 대학 동기 소진 역을 맡았다.

유나가 맡은 소진은 지윤의 대학교 친구로,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다. 태오를 짝사랑하며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인데,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나는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를 시작으로 ‘매콤달콤’ ‘마이 올드 프렌드’ ‘싱글 와이프’ ‘투하츠’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드라마 ‘싱글 와이프’에서는 통통 튀고 톡 쏘는 캐릭터로 활약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이에 유나가 ‘사랑공식 11M’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