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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임윤아·박신혜·김태리..스크린에 '90년생이 온다'

입력 2019.07.01. 17:48

'엑시트' 임윤아부터 '콜' 박신혜, '승리호' 김태리까지.

올해 극장가에 90년생 배우들이 기대작과 함께 출격한다.

올해로 서른을 맞이한 임윤아는 여름 극장가를 타겟팅한 재난 영화 '엑시트'로 스크린 첫 주연에 나선다.

지난 4월 촬영을 마치고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콜'의 주인공 박신혜 역시 1990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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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임윤아부터 '콜' 박신혜, '승리호' 김태리까지. 올해 극장가에 90년생 배우들이 기대작과 함께 출격한다.

영화는 물론 드라마, 예능까지 다양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90년생 여배우들이 극장가에서 남다른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로 서른을 맞이한 임윤아는 여름 극장가를 타겟팅한 재난 영화 '엑시트'로 스크린 첫 주연에 나선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 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다. 이 영화에서 임윤아는 연회장 직원으로 퍽퍽한 회사원 생활을 하는 의주 역을 맡았다.

능동적이고 책임감 강한 역할로, 재난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매력을 선보이는 인물이다. 진화한 코믹 연기는 물론, 재난을 탈출하는 액션 열연을 예고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변신으로 관객을 찾는다.

임윤아는 "의주가 능동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캐릭터답게 오르고 뛰고 매달리는 액션 장면이 많았다. 저와 닮은 면이 많은 캐릭터라 내면에 있는 의주스러운 모습을 많이 꺼내 보려고 노력했다"고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4월 촬영을 마치고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콜'의 주인공 박신혜 역시 1990년생이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이 작품에서 박신혜는 현재를 살고 있는 여자 서연을 맡아 과거를 살고 있는 여자 영숙 역의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다.

박신혜는 개봉을 앞두고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황과 사건들의 혼란 속에서 변화하는 서연의 감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인물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어느새 1990년생을 대표하는 배우로 우뚝 선 김태리의 차기작도 이달 중 촬영을 시작한다. '리틀 포레스트' '1987' '아가씨' 등 스크린에서 강세를 보여온 만큼 차기작을 '승리호'로 정했다.

영화는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볼거리와 스토리를 예고하는 SF 대작.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조성희 감독이 10년간 구상에 공들인 작품이자 200억 원 제작비가 투입돼 일찍이 관심을 모았다.

김태리는 영화에서 홍일점이자 온 우주를 휘어잡을 대단한 기세를 지닌 선장 역을 맡아 송중기와 진선규, 유해진과 승리호를 이끈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관객을 놀라게 하는 만큼, 그의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영화는 이달 중 촬영을 시작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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