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두 개 발치" 설현, SNS에 인증샷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사랑니를 발치한 소감을 전했다.
설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니 두 개 발치. 마취 안 풀려서 볼 느낌 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니를 발치한 설현의 오른쪽 볼이 부어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설현은 "사랑니 두 개 뽑으면 며칠 동안 아파요?"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사랑니를 발치한 소감을 전했다.
설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니 두 개 발치. 마취 안 풀려서 볼 느낌 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니를 발치한 설현의 오른쪽 볼이 부어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설현은 "사랑니 두 개 뽑으면 며칠 동안 아파요?"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사랑니 발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나 건강 무탈 행복하자", "마취 풀릴 때가 지옥이다. 억지로라도 자는 게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 2012년 그룹 에이오에이(AOA)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AOA는 멤버 민아가 탈퇴한 뒤 5인조로 재편됐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여성 성폭행 일본인은 TV출연 유명의사"…온라인서 신상털기 - 아시아경제
- ‘첨벙’ 소리 듣고 1분 만에 구조…한강 투신자 구한 비번 경찰관 - 아시아경제
- 사무실에 덜 익은 녹색 바나나가 '주렁주렁'…중국서 인기 왜? - 아시아경제
- "수포자였던 날 구해줬는데"…'삽자루' 사망에 90년대생 애도 물결 - 아시아경제
- "담배 피우면 살 빠진다"는 속설 진짜였다…이유를 보니 - 아시아경제
- '제2의 손흥민' 꿈꾸며 축구 유학도…7명 살리고 떠난 22세 유망주 - 아시아경제
- '비계 논란' 제주 삼겹살 1만7천원 전국 최고…평균보다 4천원 비싸 - 아시아경제
- 매주 남의 집 앞에서 '큰 일'…개와 산책나온 여성 '엽기행각' - 아시아경제
- 사람 대신 벌레가 '우글우글'…경의중앙선 탄 승객들 '날벼락' - 아시아경제
- 매일 일본어로 친일 트윗…조회수 높여 돈 벌자 확산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