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사랑니 뽑고 볼 퉁퉁 "마취 안 풀려서 이상해"[SNS★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설현이 사랑니를 발치했다.
사진 속 설현은 사랑니를 발치한 탓 볼이 살짝 부은 모습.
설현은 "사랑니 두 개 발치. 마취 안 풀려서 볼 느낌 이상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설현은 팬들에게 "사랑니 두 개 뽑으면 며칠 동안 아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AOA 설현이 사랑니를 발치했다.
설현은 6월 23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사랑니를 발치한 탓 볼이 살짝 부은 모습. 설현은 "사랑니 두 개 발치. 마취 안 풀려서 볼 느낌 이상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설현은 팬들에게 "사랑니 두 개 뽑으면 며칠 동안 아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또 설현은 "뽑기 전에 너무 아파서 빨리 뽑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뽑고 나서 더 아파. 윗니 하나 뽑았을 땐 하루 정도 아프고 나아졌는데, 윗니 아랫니 두 개 같이 뽑으니까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다.
한편 설현은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사진=설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월 한도 6억원” 패리스 힐튼, 세계 10대 VVIP 블랙카드 공개(우리집에 왜왔니)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헉 소리나는 섹시 비키니 몸매[SNS★컷] ▶‘그것이 알고 싶다’ 사라진 손목, 잘려진 손톱 -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저 몸매로 살고파” 한혜진, CG급 비키니 앞태+뒤태 감탄만(종합) ▶“검은 옷만 입었다” 윤지오, 라이브 방송서 노출-댄스까지[결정적장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