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사랑니 뽑고 볼 퉁퉁 "마취 안 풀려서 이상해"[SNS★컷]

뉴스엔 2019. 6. 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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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사랑니를 발치했다.

사진 속 설현은 사랑니를 발치한 탓 볼이 살짝 부은 모습.

설현은 "사랑니 두 개 발치. 마취 안 풀려서 볼 느낌 이상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설현은 팬들에게 "사랑니 두 개 뽑으면 며칠 동안 아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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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AOA 설현이 사랑니를 발치했다.

설현은 6월 23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사랑니를 발치한 탓 볼이 살짝 부은 모습. 설현은 "사랑니 두 개 발치. 마취 안 풀려서 볼 느낌 이상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설현은 팬들에게 "사랑니 두 개 뽑으면 며칠 동안 아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또 설현은 "뽑기 전에 너무 아파서 빨리 뽑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뽑고 나서 더 아파. 윗니 하나 뽑았을 땐 하루 정도 아프고 나아졌는데, 윗니 아랫니 두 개 같이 뽑으니까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다.

한편 설현은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사진=설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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