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두 개 발치"..설현, 퉁퉁 부은 얼굴도 사랑스러워[★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사랑니 발치 인증샷을 공개했다.
설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니 두 개 발치", "마취 안 풀려서 볼 느낌 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사랑니 두 개를 한 번에 발치해, 오른쪽 볼이 퉁퉁 부은 상태다.
이와 함께 설현은 "사랑니 두 개 뽑으면 며칠 동안 아파요?"라는 질문을 남겨, 이에 대한 팬들의 답을 받으며 소통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심언경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사랑니 발치 인증샷을 공개했다.
설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니 두 개 발치", "마취 안 풀려서 볼 느낌 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사랑니 두 개를 한 번에 발치해, 오른쪽 볼이 퉁퉁 부은 상태다. 설현은 마취로 이상해진 볼 감각을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의 털털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설현은 "사랑니 두 개 뽑으면 며칠 동안 아파요?"라는 질문을 남겨, 이에 대한 팬들의 답을 받으며 소통하기도 했다.
설현 소속 그룹 AOA는 최근 멤버 민아의 탈퇴 후 5인조로 재편됐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