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근황, 사랑니 발치 후 퉁퉁 부은 얼굴 '여전한 미모'[M+★SNS]

2019. 6. 24. 1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설현이 사랑니 발치 인증샷을 공개했다.

설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니 두 개 발치. 마취 안 풀려서 볼 느낌 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마취 풀리고 너무 아팠다. 뽑기 전에 너무 아파서 빨리 뽑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뽑고 나서 더 아파. 윗니 하나 뽑았을 땐 하루 정도 아프고 나아졌는데 윗니 아랫니 두 개 같이 뽑으니까 너무 아파요. 아랫니가 많이 아픈 듯"이라며 사랑니 발치 후기를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현=설현 SNS

AOA 설현이 사랑니 발치 인증샷을 공개했다.

설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니 두 개 발치. 마취 안 풀려서 볼 느낌 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설현은 SNS 기능을 활용해 팬들에게 사랑니에 대한 조언을 직접 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마취 풀리고 너무 아팠다. 뽑기 전에 너무 아파서 빨리 뽑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뽑고 나서 더 아파. 윗니 하나 뽑았을 땐 하루 정도 아프고 나아졌는데 윗니 아랫니 두 개 같이 뽑으니까 너무 아파요. 아랫니가 많이 아픈 듯"이라며 사랑니 발치 후기를 덧붙였다.

게재된 사진 속 설현은 사랑니를 발치 해 부은 볼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미모는 여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 출연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