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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송중기 죽은줄 알고 오열 [결정적장면]

뉴스엔 입력 2019.06.24. 06:07

김지원이 송중기가 죽은 줄로만 알고 오열했다.

6월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8회(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원석)에서 탄야(김지원 분)는 은섬(송중기 분)이 죽은 줄로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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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송중기가 죽은 줄로만 알고 오열했다.

6월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8회(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원석)에서 탄야(김지원 분)는 은섬(송중기 분)이 죽은 줄로만 알았다.

사야(송중기 분)는 탄야가 마음에 품은 벗 은섬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도 웃기만 하자 “나도 그랬다. 새나래(지수 분)가 죽었을 때. 즐겁게 기다렸다. 태알하를. 그 앞에서 죽으려고. 넌 뭘 기다리면서 안 죽는 거야? 그게 아니면 마음에 품었던 옛 동무가 죽었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탄야는 “누가 죽어요? 은섬이요? 아니에요. 은섬이는 절 구하러 올 거예요. 제가 오라고 그랬거든요”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사야는 “걔는 죽었어. 죽었다고. 내가 봤어. 아니, 온 연맹인들이 다 봤어. 혀가 뽑힌 채로 비명 지르면서 펄펄 끓는 물에 산 채로 삶아져서 죽었어”라고 말했다.

탄야는 “아니야! 아니라고!”라며 절규했고, 사야는 “모두가 손뼉 치며 소리 질렀어. 원수를 갚았다. 우리가 드디어 원수를 갚았다. 그 더럽고 천하고 벌레 같은 두즘생을 삶아버렸다”고 산웅(김의성 분)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죽은 은섬 대역의 죽음을 묘사했다. 허나 그가 은섬 대역이라는 것은 타곤(장동건 분)과 측근들만 알고 있는 상태.

탄야는 사야에게 달려들어 때리며 “아니라고. 은섬이 안 죽었다고”라고 절규했고, 해투악(윤사봉 분)이 “야, 이 미친것아! 사야님, 괜찮으세요? 네가 감히 사야님을!”이라며 사야를 말렸다. 사야는 그렇게 갇힌 채로 “은섬아, 넌 내가 죽였어. 훨훨 날아갈 사람, 내가 바보같이 주문으로 묶기까지 했어”라며 오열했다.

그 시각 은섬은 절벽에서 떨어진 뒤 무백(박해준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다른 와한족 사람들을 구하려다 발각돼 노예가 된 상태. 은섬은 이그트라는 사실이 들통 나 힘을 못 쓰게끔 매질을 당하며 멀리 끌려가는 모습으로 이들의 재회가 쉽지 않을 것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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