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설현, '친자매' 같은 투샷..'즐거워 보여'

이건희 기자 2019. 6. 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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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멤버 지민과 설현이 '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두 사람의 모습이 '친 자매'같은 느낌을 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AOA는 최근 민아의 탈퇴로 5인조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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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건희 기자]
설현과 지민./사진=지민 인스타그램

걸 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멤버 지민과 설현이 '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설현과 함께 놀이기구구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손가락을 턱에 올린 채 똑같은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두 사람의 모습이 '친 자매'같은 느낌을 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아름답다", "즐거워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AOA는 최근 민아의 탈퇴로 5인조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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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topkeontop1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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