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군살 하나 없는 아찔한 뒤태 자랑..역시 '입간판 여신' [SNS컷]
정유진 기자 2019. 6. 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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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남다른 뒤태를 자랑, '입간판 여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18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뒤를 돌아선 채 양 팔을 벌리고 있다.
배경만큼 청량한 파란색 톱을 입은 설현은 군살 하나 없는 뒤태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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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AOA 설현이 남다른 뒤태를 자랑, '입간판 여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18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뒤를 돌아선 채 양 팔을 벌리고 있다. 설현 뒤로 보이는 유럽의 전경이 눈길을 끈다. 배경만큼 청량한 파란색 톱을 입은 설현은 군살 하나 없는 뒤태를 과시했다.
최근 설현은 AOA 멤버 지민과 유럽 여행을 떠났다. 앞서 17일에는 지민과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게재,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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