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앤 측 "AOA 출신 민아와 전속계약? 현재 긍정 논의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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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민아가 현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놓고 긍정 검토 중이다.
18일 오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민아와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며 "확정 된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민아는 지난 5월, 7년 만에 그룹 AOA를 탈퇴했다.
이후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OA를 떠나는 심경을 전하며 "미안하고 고맙고 그리고 감사하다"라는 글을 업로드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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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AOA 출신 민아가 현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놓고 긍정 검토 중이다.
18일 오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민아와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며 "확정 된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민아는 지난 5월, 7년 만에 그룹 AOA를 탈퇴했다. 당시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7년 간 함께 해 온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라며 탈퇴 소식을 알렸다.
이후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OA를 떠나는 심경을 전하며 "미안하고 고맙고 그리고 감사하다"라는 글을 업로드 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오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성준과 김정현이 속해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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