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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레이노병 비판 악플러들에 일침 "보란 듯이 단단해질 것" [전문]

연휘선 입력 2019.06.14. 11:52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을 질타하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놨다.

조민아는 14일 오전 자신이 운영 중인 베이커리 공식 SNS를 통해 셀카 사진과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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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SNS]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을 질타하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놨다. 

조민아는 14일 오전 자신이 운영 중인 베이커리 공식 SNS를 통해 셀카 사진과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 감사하다"고 운을 뗀 뒤 "질병 분류 코드상 희귀성 난치질환인 루푸스 양성 소견이 나와서 추가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노 흔하다고 이 와중에도 악성 덧글 다는 자존감 낮은 존재들. 왜 그러고 사냐. 목숨 아깝게. 굳이 찾아와서 블로그나 인스타 덧글로 헛소리들 하는 거 캡처해서 신고하고 다 지우고 있으니까 내 공간에 와서 더럽히지 마시라"라며 "뿌린 대로 그대로 다 받으니까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라"라고 경고했다. 

그는 "그렇게 뒤에서 남 욕하는 동안에도 난 나를 위해 노력하며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며 "보란 듯이 더 단단해지고 나답게 빛나질 테니 부끄럽지 않게 사시라"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상대할 가치 없는 초라한 당신들이 아픈 나보다 더 안타깝다"며 "#한 번뿐인 삶 #건강해지자 #innerpeace"라고 덧붙였다. 

조민하는 지난해 4월 처음으로 건강 이상을 털어놨다. 그는 5월 조직 검사를 비롯해 10월에는 체중이 40.2kg까지 급감한 것을 고백해 우려를 자아냈다. 결국 13일 레이노병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레이노병은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 발 등을 담글 때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작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코나 귀 등의 끝부분이 혈관 수축을 유발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순환기계통 질환이다. 

다음은 조민아가 공개한 심경글 전문이다.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병 분류 코드상 희귀성 난치질환인 루푸스 양성 소견이 나와서 추가 검사를 했어요. 
레이노 흔하다고 ㅋㅋ거리며 이와 중에도 악성 덧글 다는 자존감 낮은 존재들. 왜 그러고 삽니까. 목숨 아깝게. 
굳이 찾아와서 블로그나 인스타 덧글로 헛소리들 하는 거 캡처해서신고하고 다 지우고 있으니까 내 공간에 와서 더럽히지 마세요. 
뿌린 대로 그대로 다 받으니까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봐요. 
그렇게 뒤에서 남 욕 하는 동안에도 난 나를 위해 노력하며 건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란 듯이 더 단단해지고 나답게 빛나 질 테니 부끄럽지 않게 좀 살아요. 
상대할 가치 없는 초라한 당신들이 아픈 나보다 더 안타깝습니다. 
#한번뿐인삶#건강해지자#inner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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