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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이콘 비아이, '스테이지K'도 흔적 지우기..왕중왕전 통편집

장진리 기자 입력 2019.06.12. 16:17 수정 2019.06.12. 16:18

마약 투약 의혹 속에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가 '스테이지K'에서도 통편집된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비아이는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스테이지K' 왕중왕전에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출연분 편집이 확정됐다.

그러나 비아이는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자신이 리더를 맡았던 아이콘에서도 탈퇴하면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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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가 '스테이지K'에서도 통편집된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마약 투약 의혹 속에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가 '스테이지K'에서도 통편집된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비아이는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스테이지K' 왕중왕전에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출연분 편집이 확정됐다.

비아이는 지난 4일 진행된 '스테이지K' 왕중왕전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왕중왕전'은 총 9회 방송된 '스테이지K'에서 탄생한 우승팀 8팀이 최고 자리를 놓고 맞붙는 최종 결승 형식으로 진행됐다. 비아이는 동혁과 함께 아이콘을 대표해 '드림스타'로 왕중왕전 녹화에 참석했다.

그러나 비아이는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자신이 리더를 맡았던 아이콘에서도 탈퇴하면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테이지K' 제작진은 비아이의 논란을 접하고 긴급 회의 끝에 편집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아이는 2016년 마약을 구매해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비아이는 마약 의혹에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했다"고 마약 투약을 부인하면서도 "제 잘못된 언행에 부끄럽고 죄송하다.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고 아이콘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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