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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치킨 좋아"..'스쿨 오브 락' 배우들의 韓 사랑

황서연 기자 입력 2019.06.12. 15:36 수정 2019.06.12. 15:43

뮤지컬 '스쿨 오브 락' 배우들이 한국의 음식과 방탄소년단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12일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이하 '스쿨 오브 락', 연출 로렌스 코너) 미디어콜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렸다.

'스쿨 오브 락'은 2003년 개봉한 잭 블랙 주연의 동명 음악 영화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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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스쿨 오브 락' 배우들이 한국의 음식과 방탄소년단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12일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이하 '스쿨 오브 락', 연출 로렌스 코너) 미디어콜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상주 연출 마크 힐튼, 배우 코너 글룰리, 카산드라 맥고완, 브랜든 러틀리지, 조지 오뎃, 토비 클라크, 체러미 마야 르멀타 등이 참석해 장면을 시연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쿨 오브 락'은 2003년 개봉한 잭 블랙 주연의 동명 음악 영화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록 밴드 단원인 듀이 핀이 밴드에서 쫓겨난 후 초등학교 보조교사로 일하게 되면서 학생들과 밴드를 결성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장면 시연을 마치고 간담회를 가진 배우들은 한국의 문화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아역 배우들은 입을 모아 치킨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특히 주인공 듀이 역의 코너 글룰리는 "치킨, 삼겹살을 맛본 후에는 미국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코너 글룰리는 "동료 배우가 케이팝의 대단한 팬이다. 분장실에 BTS(방탄소년단) 사진을 잔뜩 붙여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스쿨 오브 락' 월드 투어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웨버가 원작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픽처스와 7년 간 협상을 거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영화에서 사용된 3곡에 새롭게 작곡한 14곡을 추가해 2015년 브로드웨이, 2016년 웨스트엔드에서 초연을 한 데 이어 한국에 상륙했다. 8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앤코]

스쿨오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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