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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주모가 가장 혹사당했던 '국뽕' 순간 1위는?

입력 2019.06.10. 10:43

네티즌들이 지난 1년간 주모가 가장 혹사당했던 '국뽕' 순간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지난 1년간 주모가 가장 혹사당했던 '국뽕' 순간은?'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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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네티즌들이 지난 1년간 주모가 가장 혹사당했던 '국뽕' 순간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지난 1년간 주모가 가장 혹사당했던 '국뽕' 순간은?'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가 1위에 올랐다.

총 8,143표 중 2,973표(37%)를 얻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는 한국이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2 대 0으로 격파하면서 독일을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조별리그(16강 진출 실패)에서 탈락시켰다. 모두의 예상을 보기 좋게 깨트려버린 통쾌한 반란이자 대이변이었다. 한국의 독일전 승리는 BBC, AP통신 등 각종 매체에서 선정하는 '2018년 스포츠 이변'에 손꼽히며 세계 최강을 꺾었다는 기쁨에 젖었다.

2위로는 1,380표(17%)로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한국 최초 2관왕이 선정됐다. '21세기 비틀즈'라는 엄청난 수식어를 얻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로 등극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2일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듀오/그룹상과 톱 소셜아티스트상을 받으며 한국 최초 2관왕 타이틀을 얻었다.

3위에는 1,045표(13%)로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대활약이 꼽혔다.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은 뒤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에 복귀한 그는 안정된 플레이와 폭발적인 골 감각으로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며 세계적인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 '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류현진 내셔널리그 5월의 투수 수상',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 대표팀', '스즈키컵 우승'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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