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음악중심' 방탄소년단, 1위 또 해냈다..산들X우주소녀 컴백 [종합]

박귀임 2019. 6. 8.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 음악중심'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산들 우주소녀 프로미스나인 등은 컴백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산들 우주소녀 프로미스나인 이하이 NCT127 러블리즈 CLC AB6IX 권인하 우디 원어스 체리블렛 로시 OnlyOneOf 3YE 윙크 등이 출연했다.

이 가운데 산들과 우주소녀, 그리고 프로미스나인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쇼 음악중심’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산들 우주소녀 프로미스나인 등은 컴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찬희(SF9)와 미나(구구단), 그리고 현진(스트레이키즈)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산들 우주소녀 프로미스나인 이하이 NCT127 러블리즈 CLC AB6IX 권인하 우디 원어스 체리블렛 로시 OnlyOneOf 3YE 윙크 등이 출연했다.

이 가운데 산들과 우주소녀, 그리고 프로미스나인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산들은 ‘날씨 좋은 날’로 감성적인 무대를, 우주소녀는 경쾌한 ‘썸머송’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프로미스나인은 유쾌하면서도 상큼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스페셜 무대에 오른 가수 권인하는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열창했다. 20만 유튜브 구독자를 홀린 창법으로 특별한 무대를 완성, 눈길을 끌었다.

6월 둘째주 1위 후보는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이하이의 ‘누구 없소’. 집계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