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아기 고양이 집사 변신 [★해시태그]

박소연 입력 2019. 6. 4. 1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려하째양 후츄애양"이라는 고양이 말투로 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새끼 고양이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내밀고 있는 써니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려하째양 후츄애양"이라는 고양이 말투로 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새끼 고양이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내밀고 있는 써니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둘다 인형같아요", "후추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쉘위치킨'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